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디펜던스 데이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independence-day, critic=59, user=6.8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1071806-independence_day, tomato=68, popcorn=75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0116629, user=7.0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independence-day, user=3.3)] [include(틀:평가/알로시네, code=15336, presse=2.4, spectateurs=3.2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2022, user=7.605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51816, user=3.75)] [include(틀:평가/Filmarks, code=17728, user=3.6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13543, user=7.9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1293013, user=8.1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dBzQYd, user=3.6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46213, light=76.25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7416, expert=없음, audience=없음, user=8.18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557, user=7.0)] >특히 엄청난 거대한 우주선이 나와가지고 온 도시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그런 느낌의 장면은 거슬어 올라가자면 아서 클라크의 유년기의 끝 >옛날 50년대 소설에서도 묘사가 되었던 거라는생각도 들고 그 후에도 제가 기억하기에 이미지가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는것은 >80년대 SF 텔레비전 시리즈중에 브이라는게 있습니다 악당 외계인의 주연중에 한 사람인 다이에나의 환상적인 악역 연기로 딴 등장인물은 까먹어도 악당두목 다이에나만큼은 기억하는..총두목은 아닌데 사실..자세히보면..한국에서도 대게 인기 많았죠. >브이에서도 처음 시작할때보면 엄청나게 거대한 우주선이 나타나가지고 온 도시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그런 장면이 나와있는데 아예 시작이 그 장면이죠 이..SF적인 장면은 인디펜던스 데이에서도 더 박진감넘치고 더 세밀하게 더 좋은 구도로 잘 연출되어있습니다. > >(중략) >말씀드린대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많이 활용해가지고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도 없었던 장면에 도전한 영화라 하는것이 맞지만 >지금 영화를 만드는 것처럼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떡칠을 한 것은 아니에요 가만히 보면 옛날부터 쓰던 구식효과 모형이라던가..그림과 실제 물체를 합성하던가 그 외 카메라 트릭을 이용한 방법이라던가 이런 것도 잘 섞어써가지고 컴퓨터 그래픽도 같이 쓰고 환상적이고 실감나는 화면을 꾸미는데 한 장면 한 장면 도전하는 영화 그런 영화라 생각이 듭니다.[* 실제로 영화에 CG가 쓰인 샷은 고작 700여 샷 정도였다고 한다. 이와 비교하면 [[어벤져스: 엔드게임]]의 CG는 무려 2,000여 샷이 넘는다.] >---- >[[http://www.podbbang.com/ch/8905|출처]] >---- >— '''[[곽재식]]''' 훗날 [[투모로우(영화)|투모로우]] 같은 빅 스케일 재난 영화로 이름을 떨치게 되는 에머리히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이다. 더불어 이 영화에서 다혈질 성격의 파일럿으로 출연한 [[윌 스미스]]는 이 영화를 시작으로 [[맨 인 블랙]]에 이르기까지 본격 '''외계인 때려잡는 인간(...)'''으로 부상했으며[* 군필자들이 그 장면보고 하는 말이, "쟤들 땜에 중간에 휴가 짤리자 빡쳐서 무쌍을 찍은 게 아니냐"고 한다.(...)], 아울러 오락용 SF 액션 영화에 가장 잘 어울리는 흥행 수표 중 하나로 발돋움했다. 여러 문젯거리가 있긴 하지만, 전세계가 외계인에 맞서 싸운다는 흔한 플롯을 이만큼의 스케일로 때려박은 영화는 의외로 잘 없고 특수효과도 우수해서 시간 때우기에 좋은 오락 영화라는 점은 모두가 공감하는 편이다. 그래서 "외계인 침공 SF 영화"를 언급할 때 이후로도 꽤 많이 회자되는 편이다. 에머리히의 제작사에 기억되는 족적을 남긴 영화이기도 하고, 에머리히가 이후에 만드는 것도 이 영화처럼 적당히 잘 터지고 적당히 허술하지만 재미는 있는 식의 블록버스터 영화이기도 하다. [[스티븐 스필버그]]는 이후 에머리히와 제작자 딘 데블린이 [[잃어버린 세계: 쥬라기 공원]]의 세트장을 방문했을 때 "블록버스터의 역사를 완전히 뒤바꾼 영화"라며 "앞으로 기존의 방식으로는 블록버스터를 제작할 수 없을 것"이라고 엄청난 칭찬을 했다고 한다. [[데이비드 아놀드]]가 맡은 사운드트랙도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수준이다. 특히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o3OTDuRrXk|엔딩 크레딧 음악]]이 상당히 웅장하고 진지해서 이후로도 국내 광고, 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상당히 많이 쓰였다. [[인디펜던스 데이: 리써전스|속편]]의 엔딩 크레딧에서도 사용됐다.[* 공교롭게도 이 영화가 개봉된 것이 1996년인데 양키스가 1996년 월드 시리즈 6차전을 승리해 시리즈를 마감하면서 경기장에 울려퍼진 곡이 이 곡이다.] 20년 뒤 나온 후속작인 [[인디펜던스 데이: 리써전스]]는 1편보다 훨씬 못하다는 평을 받으며 흑역사 취급을 받고있다. 의외로 뻥뻥 쏘고 터뜨리는 것도 쉽지 않다는 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